[스타뉴스 | 채준 기자]
KT&G 상상마당 논산이 '손길을 담은 조약돌'이라는 주제로 개인 전시회를 3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 및 전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상마당 논산 아팅라운지에서 '손길을 담은 조약돌'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박동욱 작가의 'Point42(red)' 등 총 9점의 추상회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는 공주대학교 미술교육과 객원교수로 재직 중인 지역 작가로, 그동안 공주 지역에서 흙으로 직접 빚은 돌 모양의 조각을 활용한 독창적인 유리, 도예 작품을 선보여왔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KT&G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작가의 활발한 작품활동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지원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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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g |
KT&G 상상마당 논산이 '손길을 담은 조약돌'이라는 주제로 개인 전시회를 3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 및 전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상마당 논산 아팅라운지에서 '손길을 담은 조약돌'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박동욱 작가의 'Point42(red)' 등 총 9점의 추상회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는 공주대학교 미술교육과 객원교수로 재직 중인 지역 작가로, 그동안 공주 지역에서 흙으로 직접 빚은 돌 모양의 조각을 활용한 독창적인 유리, 도예 작품을 선보여왔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KT&G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작가의 활발한 작품활동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지원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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