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 홍보차 입국했던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2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로버트 패틴슨의 이번 내한은 차기작 촬영으로 바쁜 일정임에도 봉준호 감독의 고국인 한국에는 꼭 오고 싶다는 로버트 패틴슨의 강한 의지로 결정되었다는 후문이다.로버트 패틴슨이 출국길에 오르고 있다. 2025.01.2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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