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라운드 신인 김태현에 쏟아진 시선
입력 : 2025.01.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대만 타이난으로 출국했다.

김태형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3명과 함께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으로 총 41명의 선수들이 내달 21일까지 1차 캠프를 치른 뒤 22일부터 3월5일까지 일본 미야자키로 옮겨 2차 캠프를 소화하는 일정이다. 

롯데 김태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01.24 /sunday@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