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 남편 홍성기가 삼성전자 퇴사 이슈(?)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홍성기는 19일 자신이 다녔던 회사 전경을 영상으로 찍고 "지난 16년간 한결같이 이용한 통근버스 졸업할 때까지 당분간 안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홍성기는 이와 함께 "입학 전 마지막 출근길…저 퇴사 아니고 휴직 아니고 양성과정 파견이에요 ㅎㅎ (아무도 안 궁금함)"이라고 덧붙였다.
홍성기는 2012년 이현이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홍성기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합격 통지서를 공개하며 2025학년도 전기 일반 대학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석사 과정에 합격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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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성기 SNS |
홍성기는 19일 자신이 다녔던 회사 전경을 영상으로 찍고 "지난 16년간 한결같이 이용한 통근버스 졸업할 때까지 당분간 안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홍성기는 이와 함께 "입학 전 마지막 출근길…저 퇴사 아니고 휴직 아니고 양성과정 파견이에요 ㅎㅎ (아무도 안 궁금함)"이라고 덧붙였다.
홍성기는 2012년 이현이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홍성기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합격 통지서를 공개하며 2025학년도 전기 일반 대학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석사 과정에 합격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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