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빨리 집에 가야할 듯…'만삭' 손담비, 애절한 요청 ''언제 와''
입력 : 2025.02.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김예솔 기자]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진을 게시했다. 

22일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을 기다리면서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남편 언제 와?" 라고 글을 남기며 뾰로통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담비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삭 임산부라고 믿기 힘들만큼 브이 라인에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올해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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