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일본), 조은정 기자] 한화 이글스가 22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우루마시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일본 한신 타이거즈 2군을 상대로 8-4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가 끝난 후 선수단 전체가 그라운드에 모여 승리를 즐겼다.
양승관 수석코치가 수훈선수를 부를 때마다 박수가 쏟아졌다. 특히 역전 3점포를 쏘아올린 플로리얼에겐 가장 큰 환호가 나왔다.
승리를 즐기는 한화의 경기장 현장을 영상으로 담았다. /cej@osen.co.kr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정 기자] 한화 이글스가 22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 우루마시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일본 한신 타이거즈 2군을 상대로 8-4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가 끝난 후 선수단 전체가 그라운드에 모여 승리를 즐겼다.
양승관 수석코치가 수훈선수를 부를 때마다 박수가 쏟아졌다. 특히 역전 3점포를 쏘아올린 플로리얼에겐 가장 큰 환호가 나왔다.
승리를 즐기는 한화의 경기장 현장을 영상으로 담았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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