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3번째? '박하선♥' 류수영, 돌연 韓떠난 이유..''국빈대접'' 소름 ('편스토랑') [순간포착]
입력 : 2025.02.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 김수형 기자] ‘편스토랑’에서 배우 류수영이 국위선양해 훈훈함을 더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마카오로 떠난 류수영이 그려졌다. 

이날 어남선생으로 불리는 배우 류수영의 K푸드를 알아봤다. 알고보니 마카오 관광청에서 음식관련 류수영을 초청한 것.‘존경받는 셰프 류수영님께, 초대한다’라는 초청장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벌써 3번째 해외출장인 류수영. 앞서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 이어 미네소타 한국어 마을도 방문했던 바다.이번엔 마카오로 향하게 된 류수영은 “당연히 갈 것, 지금 당장 가자”라며 마카오 출장 모습이 그려졌다. 류수영은 “미식의 천국이지만 한식의 불모지라, 알리고 싶다”며 K푸드 전도사로 나섰다. 특히 현지에서 비인기인 K푸드 간식 살리기에 고군분투한 류수영을 예고했다.

그렇게 마카오 첫째날 모습이 그려졌다.  마카오의 유명 미식대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어남선생의 열혈 팬이었던 것.마카오 정통음식을 대접하겠다는 현지셰프는 6인용 자리에 류수영을 홀로 앉혔고 모두 “국빈대접”알며 놀라워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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