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202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가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진행됐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가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로 4대륙선수권대회가 우리나라에 열리는 것은 지난 2020년 대회 이후 5년 만이다.
갈라쇼를 마치고 대회 우승 자들의 점프 포토타임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남자 싱글 카자흐스탄 미하일 샤이도로프, 여자 싱글 대한민국 김채연, 페어 부문 일본 미우라 리쿠·키하라 류이치. 2025.02.23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