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희생플라이 날리는 야스트렘스키
입력 : 2025.02.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애리조나(미국), 이대선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열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23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2025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8개월 가량 재활을 마친 이정후는 이제 메이저리그 데뷔 2년차 시즌을 준비한다.

3회말 1사 만루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2025.02.24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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