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이 또다시 인급동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6일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24회는 유튜브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의 주인공이 됐다.
그동안 '나래식'은 박나래의 수준급 요리 실력은 물론, 초특급 게스트 간의 맛깔스러운 케미스트리가 적절히 융화돼 유튜브 인급동 단골손님으로 자리매김한 바다.
지난회 박나래, 한혜진, 화사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이하 '여은파')' 완전체가 오랜만에 뭉치면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하루도 안돼 조회수 100만 뷰를 넘기며 '믿고 보는 조합'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리고 이날 두 번째 회차까지 연달아 터지며 매서운 기세를 이어가게 됐다. 이는 '여은파'의 화끈한 케미스트리를 그리워한 이들의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켰기에 가능했다.
실제로 '여은파'가 출격한 23회, 24회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찐친들이 수다를 보는 느낌이라 너무 재밌고 편하다" "개그우먼, 모델, 가수가 이렇게 잘 맞을 수 있나. 진짜 케미 좋다" "'여은파' 찐우정 너무 좋다" "'여은파2' 하면 너무 좋을 거 같다" "'여은파' 얼른 부활했으면 좋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한혜진은 앞서 '나래식' 첫 회에 출연해 박나래와 찐친 모먼트를 마음껏 발산하며 인급동 2위, 200만 뷰를 달성하더니, 이번 역시 호성적을 이끌어내며 '나래식'의 '화제성 요정'으로 등극하게 됐다.
'나래식' 측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인급동 1위 감사합니다"라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현재 누적 조회수 4000만 뷰를 목전에 두는 등 고공행진 중이다.
오는 12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되는 '나래식' 25회에는 박나래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코쿤)가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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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래식' 인스타그램 |
6일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24회는 유튜브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의 주인공이 됐다.
그동안 '나래식'은 박나래의 수준급 요리 실력은 물론, 초특급 게스트 간의 맛깔스러운 케미스트리가 적절히 융화돼 유튜브 인급동 단골손님으로 자리매김한 바다.
지난회 박나래, 한혜진, 화사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이하 '여은파')' 완전체가 오랜만에 뭉치면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하루도 안돼 조회수 100만 뷰를 넘기며 '믿고 보는 조합'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리고 이날 두 번째 회차까지 연달아 터지며 매서운 기세를 이어가게 됐다. 이는 '여은파'의 화끈한 케미스트리를 그리워한 이들의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켰기에 가능했다.
실제로 '여은파'가 출격한 23회, 24회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찐친들이 수다를 보는 느낌이라 너무 재밌고 편하다" "개그우먼, 모델, 가수가 이렇게 잘 맞을 수 있나. 진짜 케미 좋다" "'여은파' 찐우정 너무 좋다" "'여은파2' 하면 너무 좋을 거 같다" "'여은파' 얼른 부활했으면 좋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한혜진은 앞서 '나래식' 첫 회에 출연해 박나래와 찐친 모먼트를 마음껏 발산하며 인급동 2위, 200만 뷰를 달성하더니, 이번 역시 호성적을 이끌어내며 '나래식'의 '화제성 요정'으로 등극하게 됐다.
'나래식' 측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인급동 1위 감사합니다"라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현재 누적 조회수 4000만 뷰를 목전에 두는 등 고공행진 중이다.
오는 12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되는 '나래식' 25회에는 박나래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코쿤)가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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