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김성락 기자] 15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 경기가 오전부터 계속된 강우로 우천 취소됐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5.03.15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