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흑백요리사' 출연자인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루머에 휩싸였다.
윤남노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제가 예약금으로 사기를 쳤다고요?"라며 온라인 글을 캡처해 올렸다.
캡처 글에는 한 네티즌이 윤남노의 식당을 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했지만 결제 후 예약금 4만 원이 증발했다고 주장했다.
이 네티즌은 "윤남노 이메일도 증거 무시. 외국인 돈 노림?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에 윤남노는 생전 처음 듣는 소리라는 반응을 보이며 루머를 일축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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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요리하는 돌아이 SNS |
윤남노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제가 예약금으로 사기를 쳤다고요?"라며 온라인 글을 캡처해 올렸다.
캡처 글에는 한 네티즌이 윤남노의 식당을 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했지만 결제 후 예약금 4만 원이 증발했다고 주장했다.
이 네티즌은 "윤남노 이메일도 증거 무시. 외국인 돈 노림?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에 윤남노는 생전 처음 듣는 소리라는 반응을 보이며 루머를 일축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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