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홍재민 기자= 올 시즌 수원삼성블루윙즈 팬들은 매 홈경기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직접 만날 수 있다.
2일 수원은 올 시즌 팬들과 스킨십을 강화하기 위해 매 홈경기마다 선수단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들과 팬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자는 블루랄라 캠페인 시즌3의 일환이다.
2012시즌 수원의 첫 홈경기는 4일 부산과의 개막전이다. 이날 선수단은 오후 1시50분부터 2시30분까지 빅버드 파크가 마련된 중앙광장에서 40여분간 사인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개막전 사인회에는 곽희주, 스테보, 이현진, 조지훈 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하프타임에는 타이거JK와 윤미래의 미니콘서트도 마련되어있어 팬들에게 풍성한 이벤트가 제공된다.
2일 수원은 올 시즌 팬들과 스킨십을 강화하기 위해 매 홈경기마다 선수단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들과 팬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자는 블루랄라 캠페인 시즌3의 일환이다.
2012시즌 수원의 첫 홈경기는 4일 부산과의 개막전이다. 이날 선수단은 오후 1시50분부터 2시30분까지 빅버드 파크가 마련된 중앙광장에서 40여분간 사인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개막전 사인회에는 곽희주, 스테보, 이현진, 조지훈 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하프타임에는 타이거JK와 윤미래의 미니콘서트도 마련되어있어 팬들에게 풍성한 이벤트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