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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리오넬 메시(26ㆍ바르셀로나)가 또다시 스페인축구 프리메라리가 역사를 새로 썼다.
메시는 28일 오전(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4골을 작렬, 5-1 대승을 이끌며 스페인 축구 사상 최연소 200골 고지 돌파 기록을 세웠다.
메시는 전반 11분 사비 에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를 제친 후 첫 골을 터트리며 득점포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전반 27분 페널티킥 찬스를 놓치지 않고 마무리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통산 200골 고지에 올라섰다. 후반 11분 다시 골키퍼를 제치고 골 네트를 가르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통산 22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한 메시는 후반 13분 한 골을 추가하며 ‘원맨쇼’를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50골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던 메시는 현재 21경기에서 33골을 기록, 지난 시즌 자신이 세웠던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다시 경신할 기세다.
메시는 28일 오전(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4골을 작렬, 5-1 대승을 이끌며 스페인 축구 사상 최연소 200골 고지 돌파 기록을 세웠다.
메시는 전반 11분 사비 에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를 제친 후 첫 골을 터트리며 득점포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전반 27분 페널티킥 찬스를 놓치지 않고 마무리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통산 200골 고지에 올라섰다. 후반 11분 다시 골키퍼를 제치고 골 네트를 가르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통산 22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한 메시는 후반 13분 한 골을 추가하며 ‘원맨쇼’를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50골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던 메시는 현재 21경기에서 33골을 기록, 지난 시즌 자신이 세웠던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다시 경신할 기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