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축구만큼 쉴 틈이 없는 스포츠도 없다. 당신이 잠든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피가 끓는 '뷰티풀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피치 안팎이 시끄러운 것은 당연지사. 축구계 '빅 마우스'들이 전하는 요절복통,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모았다. <편집자주>
“지성이형 잘 모셔”
기성용은 윤석영을 부를 때 ‘밥차’ 라고 부른다. 기성용이 트위터에서 밥차에게 건넨 말.
“큐피알의 소식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세요”
윤석영이 21일(한국시간) 트위터에서 퀸즈파크 레인저스 한국어 계정 오픈을 알렸다.
"2차전 자신있다"
바르셀로나가 2012/2013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AC 밀란에게 패했다. 이에 메시가 22일(한국시간) 웨이보(중국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한 말.
사진=ⓒBPI/스포탈 코리아
“지성이형 잘 모셔”
기성용은 윤석영을 부를 때 ‘밥차’ 라고 부른다. 기성용이 트위터에서 밥차에게 건넨 말.
“큐피알의 소식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세요”
"2차전 자신있다"
바르셀로나가 2012/2013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AC 밀란에게 패했다. 이에 메시가 22일(한국시간) 웨이보(중국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한 말.
사진=ⓒBPI/스포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