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산소탱크’ 박지성(퀸즈 파크 레인저스. 이하 QPR)이 ‘친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을 벤치에서 시작하게 됐다. 윤석영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은 또 다시 연기됐다.
리그 최하위 QPR은 24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선두 맨유를 상대로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박지성이 맨유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된 경기로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박지성의 친정팀 만남은 잠시 늦춰졌다.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은 박지성을 대기명단에 포함시켰다. 레드냅 감독의 용병술에 따라 맨유전 출전이 결정될 예정이다.
윤석영은 또 다시 엔트리에서 제외돼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리그 최하위 QPR은 24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선두 맨유를 상대로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박지성이 맨유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된 경기로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박지성의 친정팀 만남은 잠시 늦춰졌다.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은 박지성을 대기명단에 포함시켰다. 레드냅 감독의 용병술에 따라 맨유전 출전이 결정될 예정이다.
윤석영은 또 다시 엔트리에서 제외돼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