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와 펩이 나눈 대화는?
입력 : 2013.03.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이탈리아 세리에 A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루카 토니(36)가 펩 과르디올라(42)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맺기 전 자신과 대화했다고 밝혔다. 둘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세리에 A 브레시아에서 함께 뛰었다. 토니는 과르디올라에게 “바이에른에 간다면 모두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토니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바이에른에서 뛰었고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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