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손흥민의 동료인 라파엘 반 더 바르트(30. 네덜란드)가 함부르크 모건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했다. 에스토니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반 더 바르트는 31일 새벽 2시30분(한국시간)에 열리는 리그 선두 바이에른 뮌헨 전에서도 골을 넣고 싶다고 했다. 함부르크는 리그 8위이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리그 4위 살케04와는 승점 1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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