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공격수, 강도 쫓아내
입력 : 2013.04.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발렌시아의 파라과이 공격수 넬손 발데스(30)의 집에 2인조 강도가 들었다. 스페인 언론 '라스 프로빈시아스'에 따르면 강도들은 30일 아침 발데스의 집에 침입했고, 발데스는 장식용 돌 등을 던져 강도들을 쫓아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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