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신랑' 도경완, 장윤정 부친과 함께 산다
입력 : 2013.05.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가수 장윤정과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결혼 후 장윤정의 부친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집을 찾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6월 결혼을 발표한 장윤정·도경완 커플의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장윤정의 아버지가 몸이 좋지 않아서 도경완 아나운서와 장윤정, 장윤정 아버지가 함께 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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