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 '아이티, 크로아티아전 관전하고 덤으로 최강 브라질 경기까지 즐긴다?'
대한축구협회가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아이티(9월6일), 크로아티아전(9월10일)이 열리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과 전주월드컵경기장에 경기 당일 저녁 7시까지 입장하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협회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녁 8시에 시작하는 아이티전과 크로아티아전에 한 시간 전까지 입장하는 관중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는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과의 친선전 티켓 200매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또 협회는 홍명보호 출범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ONE TEAM ONE SPIRIT ONE GOAL' 티셔츠 200장도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 홍명보 감독의 국가대표팀 슬로건을 디자인해 만든 이 티셔츠 역시 오후 7시 이전에 입장하는 관중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홍명보호 출범이후 A매치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정시간에 관중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티, 크로아티아전 입장권은 대한축구협회 티켓닷컴 사이트 (www.kfaticket.com) 및 하나은행 전국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크로아티아전의 경우 전라북도축구협회(문의 : 063-250-8361~3)를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K리그 각 구단의 연간회원인 경우 경기당일 현장에서 회원카드를 제시할 경우 본인 1매에 한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협회는 미리 예매를 할 경우에는 연간회원확인이 불가능해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히며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한축구협회가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아이티(9월6일), 크로아티아전(9월10일)이 열리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과 전주월드컵경기장에 경기 당일 저녁 7시까지 입장하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협회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녁 8시에 시작하는 아이티전과 크로아티아전에 한 시간 전까지 입장하는 관중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는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과의 친선전 티켓 200매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또 협회는 홍명보호 출범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ONE TEAM ONE SPIRIT ONE GOAL' 티셔츠 200장도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 홍명보 감독의 국가대표팀 슬로건을 디자인해 만든 이 티셔츠 역시 오후 7시 이전에 입장하는 관중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홍명보호 출범이후 A매치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정시간에 관중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티, 크로아티아전 입장권은 대한축구협회 티켓닷컴 사이트 (www.kfaticket.com) 및 하나은행 전국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크로아티아전의 경우 전라북도축구협회(문의 : 063-250-8361~3)를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K리그 각 구단의 연간회원인 경우 경기당일 현장에서 회원카드를 제시할 경우 본인 1매에 한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협회는 미리 예매를 할 경우에는 연간회원확인이 불가능해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히며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