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한국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의 흑역사는 피하게 됐다. 10월 A매치에서 1승 1패를 거두면서 조금이나마 순위를 끌어올리게 됐다.
FIFA는 17일 10월 FIFA 랭킹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은 10월 FIFA 랭킹에서 56위가 예상된다.
그 동안 9월 FIFA 랭킹에서 58위로 떨어진 한국의 순위가 어떻게 변할 지 주목됐다.
한국은 이달에 치른 2번의 A매치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브라질에 0-2로 패했고, 15일 말리전은 3-1로 승리했다. 평가전이어서 많은 랭킹 포인트를 얻을 수 없지만 승리가 있기에 소폭이라도 상승이 기대했다. 그리고 바람대로 58위에서 순위를 올리게 됐다.
한국은 10월 순위에서 569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9월보다 5점 줄어들었다. 그러나 순위는 56위로 2계단 오를 전망이다. 591점으로 56위였던 핀란드가 538점, 603점으로 53위에 올랐던 호주가 564점으로 떨어지면서 자연히 한국의 순위가 오르게 됐다.
FIFA는 17일 10월 FIFA 랭킹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은 10월 FIFA 랭킹에서 56위가 예상된다.
그 동안 9월 FIFA 랭킹에서 58위로 떨어진 한국의 순위가 어떻게 변할 지 주목됐다.
한국은 이달에 치른 2번의 A매치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브라질에 0-2로 패했고, 15일 말리전은 3-1로 승리했다. 평가전이어서 많은 랭킹 포인트를 얻을 수 없지만 승리가 있기에 소폭이라도 상승이 기대했다. 그리고 바람대로 58위에서 순위를 올리게 됐다.
한국은 10월 순위에서 569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9월보다 5점 줄어들었다. 그러나 순위는 56위로 2계단 오를 전망이다. 591점으로 56위였던 핀란드가 538점, 603점으로 53위에 올랐던 호주가 564점으로 떨어지면서 자연히 한국의 순위가 오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