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백윤식 민사소송 첫 변론기일이 확정됨에 따라 희대의 스캔들 결론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백윤식과 백윤식의 두 아들 백도빈 백서빈은 지난 11월 전 연인 A 기자에게 허위사실 유포와 명혜훼손 등의 이유로 2억 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 첫 변론기일은 오는 1월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374호 법정에서 열린다. 사건이 사건인 만큼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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