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씨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화보 모델로 발탁됐다. 문정원은 랑콤이 진행하는 ‘소중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프로젝트성 화보에서 자신의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문정원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휘재와 함께 출연하며 플로리스트의 면모와 단아한 아내의 면모를 동시에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랑콤 관계자는 문정원의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매 상황마다 남편과 아이들을 배려하며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문정원씨
평소에 랑콤의 레네르지 라인을 즐겨 사용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우아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려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