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성황리에 진행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때 아닌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스포츠 외교 활동과 한국 홍보 활동 이야기다.
관광공사의 한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관광공사는 소치동계올림픽파크 내에 코리아 하우스를 설치하고, 차기 동개올림픽 개최지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매진 중이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한방 침과 뜸 체험, 사상체질에 다른 전통차 시음 행사를 비롯, K-POP 공연등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특히 한방 침과 뜸 체험은 방문객이 2~3시간 기다려야 체험할 수 있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홍보관의 인기는 수치로 증명된다. 현재 한국홍보관 방문객수는 일일 1만 5,000여명 규모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한국관광홍보관 일일 방문객수(1,800여명)를 크게 뛰어넘은 수준이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관광공사의 한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관광공사는 소치동계올림픽파크 내에 코리아 하우스를 설치하고, 차기 동개올림픽 개최지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매진 중이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한방 침과 뜸 체험, 사상체질에 다른 전통차 시음 행사를 비롯, K-POP 공연등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특히 한방 침과 뜸 체험은 방문객이 2~3시간 기다려야 체험할 수 있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홍보관의 인기는 수치로 증명된다. 현재 한국홍보관 방문객수는 일일 1만 5,000여명 규모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한국관광홍보관 일일 방문객수(1,800여명)를 크게 뛰어넘은 수준이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