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KBS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김동성 위원이 김연아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김동성 위원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중계 관계로 러시아 소치에 머물고 있다. 그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짜잔~~~ 여러분들이 기대하신 사진 올려드려요^^ 우리의 피겨퀸 김연아. 고대 후배 화이팅!! 오늘 연습 끝나고 가는 길에 반갑게 인사 나누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 1장을 올렸다. 두 사람은 고려대 동문으로 선후배 사이다.
사진 속에서 김동성은 활짝 미소를 짓고 있었다. 김연아도 미소를 지으려는 듯 했으나 그전에 셔터가 눌러졌는지 미소를 짓기 전의 굳은 표정의 모습이어서 대조를 이루었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19일 열리는 피겨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을 했고 3조 5번째로 연기를 펼치게 됐다.
사진출처=김동성 트위터
김동성 위원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중계 관계로 러시아 소치에 머물고 있다. 그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짜잔~~~ 여러분들이 기대하신 사진 올려드려요^^ 우리의 피겨퀸 김연아. 고대 후배 화이팅!! 오늘 연습 끝나고 가는 길에 반갑게 인사 나누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 1장을 올렸다. 두 사람은 고려대 동문으로 선후배 사이다.
사진 속에서 김동성은 활짝 미소를 짓고 있었다. 김연아도 미소를 지으려는 듯 했으나 그전에 셔터가 눌러졌는지 미소를 짓기 전의 굳은 표정의 모습이어서 대조를 이루었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19일 열리는 피겨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을 했고 3조 5번째로 연기를 펼치게 됐다.
사진출처=김동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