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전혜빈이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세대별 여배우 특집에서 사우나옷을 섹시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자신의 탄력 있는 몸매를 강조한 남다른 의상 리폼으로 관심을 모았다. 전혜빈은 반팔티를 민소매로 만들어 속살을 드러냈다. 전혜빈은 의상에 어울리는 과감하고 섹시한 포즈로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이날 '해피투게더'에선 전혜빈과 오연서가 걸그룹 러브(Luv)로 활동하던 시절 노래인 '오렌지걸' 무대를 12년 만에
연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자신의 탄력 있는 몸매를 강조한 남다른 의상 리폼으로 관심을 모았다. 전혜빈은 반팔티를 민소매로 만들어 속살을 드러냈다. 전혜빈은 의상에 어울리는 과감하고 섹시한 포즈로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이날 '해피투게더'에선 전혜빈과 오연서가 걸그룹 러브(Luv)로 활동하던 시절 노래인 '오렌지걸' 무대를 12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