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2001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 후속편이 제작된다.
‘엽기적인 그녀’ 후속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제작 신씨네)는 한중합작 범아시아프로젝트 기획 영화로, 9월 말 부산에서 크랭크인 한다.
앞서 배우 차태현과 전지현이 주연을 맡은 ‘엽기적인 그녀’는 국내 흥행을 넘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엽기녀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표 킬러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제작사 신씨네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견
에 차태현, 두 번째 엽기적인 그녀 역에는 f(X)의 빅토리아(송치엔, 宋茜)를 캐스팅해 전편의 영광에 도전할 예정이다.
‘엽기적인 그녀’ 후속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제작 신씨네)는 한중합작 범아시아프로젝트 기획 영화로, 9월 말 부산에서 크랭크인 한다.
앞서 배우 차태현과 전지현이 주연을 맡은 ‘엽기적인 그녀’는 국내 흥행을 넘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엽기녀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표 킬러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제작사 신씨네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