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전 야구선수 강병규(42)가 SNS에 배우 이병헌(44) 사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강병규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어김없이 그들의 아름다운 발표야. 8월28일 오후 2시40분 협박을 하기 위해 불러들였다(?) 아니면 평소처럼 갔다가 협박을 받았다(?) 당최 무슨 소리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강병규는 "8월29일 이지연의 집에 총 4명이 있었다지? 여자들을 소개해줬던 클럽 영업사장 S씨의 얘기는 완전히 빠져있군. 왜? 뺐지?
인인데" 라며 "남, 녀가 사귄건지 안 사귄건지까지 너무 간단히 정리해 주시는 '친절한 검사님' 수고하세요"라며 수사 결과에 반감을 표하며 의혹을 제기해 관심이 집중됐다.
강병규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어김없이 그들의 아름다운 발표야. 8월28일 오후 2시40분 협박을 하기 위해 불러들였다(?) 아니면 평소처럼 갔다가 협박을 받았다(?) 당최 무슨 소리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강병규는 "8월29일 이지연의 집에 총 4명이 있었다지? 여자들을 소개해줬던 클럽 영업사장 S씨의 얘기는 완전히 빠져있군. 왜? 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