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좋은 성적을 거두며 명문 구단으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꾀하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축구 산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을 영입하며 내실을 다졌다.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단장을 거친 피터 캐년이다.
AT마드리드는 16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터 캐년을 고문으로 임명한다고 전했다.
스포츠 용품 엄브로, 맨유, 첼시에서 시간을 보내며 각 구단의 발전에 큰 역할을 끼친 캐년 단장은 이번 AT마드리드의 고문으로 다시 축구계에 등장했다.
스페인 ‘아스’는 “AT마드리드 미구엘 앙헬 길 마린 단장이 유럽 축구 산업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을 영입했다”며 AT마드리드가 구단의 발전을 위해 선수, 감독 등 축구 내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전체의 그림을 보고 있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디에구 시메오네 감독과 함께 전성기를 구사하고 있는 AT마드리드에 캐년이 단장으로 합류한다. AT마드리드의 발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AT마드리드는 16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터 캐년을 고문으로 임명한다고 전했다.
스포츠 용품 엄브로, 맨유, 첼시에서 시간을 보내며 각 구단의 발전에 큰 역할을 끼친 캐년 단장은 이번 AT마드리드의 고문으로 다시 축구계에 등장했다.
스페인 ‘아스’는 “AT마드리드 미구엘 앙헬 길 마린 단장이 유럽 축구 산업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을 영입했다”며 AT마드리드가 구단의 발전을 위해 선수, 감독 등 축구 내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전체의 그림을 보고 있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디에구 시메오네 감독과 함께 전성기를 구사하고 있는 AT마드리드에 캐년이 단장으로 합류한다. AT마드리드의 발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