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고척] 김현서 인턴기자= 이창진(28, KIA 타이거즈)이 달아나는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KIA 이창진은 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1-0으로 앞서가는 3회 초 키움 선발 안우진을 상대로 달아나는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비거리는 115M로 시즌 3호 홈런이다.
3회 말 현재 KIA가 4-0으로 앞서 있다.
사진=뉴스1
KIA 이창진은 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1-0으로 앞서가는 3회 초 키움 선발 안우진을 상대로 달아나는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비거리는 115M로 시즌 3호 홈런이다.
3회 말 현재 KIA가 4-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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