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여자 수영대표 김서영(25, 경북도청)이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김서영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금메달리스트다. 이 부문 한국신기록 보유자이기도 한 김서영은 이번 달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서영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9일 김서영이 아디다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했다고 밝히면서 이에 따라 아디다스와의 현금 및 용품 후원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김서영은 아디다스 여성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아디다스는 김서영이 한국을 대표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김서영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금메달리스트다. 이 부문 한국신기록 보유자이기도 한 김서영은 이번 달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서영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9일 김서영이 아디다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했다고 밝히면서 이에 따라 아디다스와의 현금 및 용품 후원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김서영은 아디다스 여성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아디다스는 김서영이 한국을 대표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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