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전반기에만 4승을 거둔 최혜진(20, 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랭킹 9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
최혜진은 22일 발표된 K-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3.0722를 획득하며 9.3811로 2위인 이정은6(23, 대방건설)에 크게 앞서며 선두를 지켰다.
3위 이다연(22, 메디힐)부터 7위 김아림(24, SBI저축은행)까지는 지난주에 변동이 없었다. 장하나(27, BC카드)가 6.2370으로 8위에 올랐고 8위였던 조아연(19, 볼빅)은 9위로 하락했다. 10위도 지난주와 동일한 오지현(23, KB금융그룹)이었다.
효성에프엠에스 신인상포인트에서는 조아연이 1위를 이어갔으며 이승연(21, 휴온스), 임희정(19, 한화큐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KLPGA 정규투어는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8월 9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하반기 일정을 소화한다.
사진=KLPGA
최혜진은 22일 발표된 K-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3.0722를 획득하며 9.3811로 2위인 이정은6(23, 대방건설)에 크게 앞서며 선두를 지켰다.
3위 이다연(22, 메디힐)부터 7위 김아림(24, SBI저축은행)까지는 지난주에 변동이 없었다. 장하나(27, BC카드)가 6.2370으로 8위에 올랐고 8위였던 조아연(19, 볼빅)은 9위로 하락했다. 10위도 지난주와 동일한 오지현(23, KB금융그룹)이었다.
효성에프엠에스 신인상포인트에서는 조아연이 1위를 이어갔으며 이승연(21, 휴온스), 임희정(19, 한화큐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KLPGA 정규투어는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8월 9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하반기 일정을 소화한다.
사진=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