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으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조여정 배우는 평소 탄탄한 잔근육 가득한 몸관리로 유명하다.
조여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조 선수 같은 근육질의 등근육을 공개한 적이 있다.
이 게시물에 조여정은 "무용수의 몸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여 가져보고 싶었다"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조여정은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르는 순간에도 어깨선과 팔근육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어 전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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