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女 축구선수, 올 누드 화보 현장
입력 : 2020.02.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미국의 축구 선수 켈리 오하라(32, 유타 로얄스)는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공격수로 뛰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자랑하는 오하라는 2019년 ESPN의 '바디 이슈' 화보에서 올 누드로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됐다.

화보 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은 ESPN이 짧게 공개한 화보 현장 영상인데, 여기에서 오하라는 축구 선수 다운 탄탄한 몸매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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