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과거 여자친구로 오랜 기간 교제했던 주인공은 러시아 출신의 모델 이리나 샤크다.
여전히 톱 모델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이리나 샤크는 2010년부터 5년 여 동안 호날두과 사귀었고, 2015년 1월 공식 결별했다.
이리나는 이후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함께했던 시간은 불안함의 연속이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리나 샤크는 호날두와 결별 이후 할리우드 스타인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했고, 쿠퍼와의 사이에서 딸을 낳았다. 그러나 그의 바람끼로 또 한 번 마음고생만 하다가 결별했다.
사진=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