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육상 대표 선수들이 란제리 광고에서 레이스가 있는 란제리만 입고 자신의 종목을 경기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란제리 브랜드 'AGENT PROVOCATEUR'는 최근 새로운 캠페인으로 올림픽에 나서는 육상 여자 대표 선수들을 모델로 내세웠다.
여기에서는 미국의 허들 대표 퀸 클레이, 클라이밍 대표 사샤 디기울리안 등이 란제리만 입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했다. 이들의 근육질 몸매가 더욱 돋보인다.
사진=인스타그램
경기장 밖 이야기
> 더보기핫눈뉴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