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과거 사진이 '탈모 논란'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다.
지난 2011년 영국의 한 대중지는 베컴의 탈모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를 실었다. 이 매체에 실린 사진을 보면, 베컴이 길을 걸어가는 뒷모습에서 뒤통수 정수리 가까운 쪽에 휑한 부분이 눈에 띈다.
그러나 베컴이 다른 공식 석상에서 탈모가 의심되는 사진이 찍힌 적이 없고, 전문가들은 '빛에 의한 착시 효과일 수 있다'고 판단을 보류했다.
경기장 밖 이야기
> 더보기핫눈뉴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