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모델 수지 코르테즈는 리오넬 메시의 열혈팬으로 유명하다.
코르테즈는 최근 코로나 시대를 맞아 메시의 유니폼을 입고 뒤태를 강조한 화보를 찍은 후 이때 입은 유니폼을 경매로 내놓아 마스크와 소독제를 구하지 못한 저소득층을 돕는데 쓰기도 했다.
코르테즈는 최근 코로나 시대를 맞아 메시의 유니폼을 입고 뒤태를 강조한 화보를 찍은 후 이때 입은 유니폼을 경매로 내놓아 마스크와 소독제를 구하지 못한 저소득층을 돕는데 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