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녀’ 정유나, 살라 유니폼이 섹시해
입력 : 2020.06.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모델 정유나가 붉은색 리버풀 유니폼에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정유나는 지난해 발리 리조트에서 찍은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완벽한 S라인과 굴곡을 소유한 모델 정유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어마어마한 인기 모델이다.

정유나는 리버풀의 열혈 팬으로 유명하며, 이 덕분에 ‘리버풀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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