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안신애가 코로나19 서울 및 수도권 확산세가 심해지기 전 올렸던 시원한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안신애 프로는 정확한 장소를 밝히지 않은 채 파란 물의 수영장과 럭셔리한 건물이 보이는 한 수영장에서 쨍쨍한 햇빛을 받으며 물놀이 하는 사진을 올렸다.
안 프로는 "난 전생에 물고기였나. 물과 해가 정말 좋다"고 적었다.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햇빛을 피하지 않고 즐기는 안신애 프로의 완벽한 몸매가 더 눈에 띈다.
경기장 밖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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