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샤라포바'로 불리는 금발 글래머 테니스 선수
입력 : 2020.09.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아만다 아니시모바(미국)는 '제2의 샤라포바'로 불릴 정도로 금발에 큰 키, 미모와 더불어 눈에 띄는 몸매로 주목 받는 신예다.

아니시모바는 올해 18세로, 2019년 프랑스오픈에서 2000년대 생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단식 4강을 밟아 화제가 됐다.

그녀는 실력 만큼이나 눈에 띄는 앳된 미모와 훌륭한 피지컬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 올린 비키니 사진에는 엄청난 좋아요가 찍혔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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