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만든 토트넘 다큐 'All or nothing'에서 토트넘 선수단의 적나라한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19/2020시즌 갑작스러운 감독 교체, 손흥민의 퇴장 등 예측 못한 사건에 대한 선수단의 생생한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토트넘의 라커룸 내부도 이 다큐 안에서 모두 공개됐다.
팬들은 특히나 라커 안에서 선수들이 속옷 차림으로 있는 모습에 다큐의 생생한 리얼리티가 살아있다며 감탄하고 있다.
경기장 밖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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