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러블리즈의 미주가 때아닌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미주는 최근 한 방송에서 미주보다 나이가 더 어린 듯한 남성과 이야기를 하면서 "여자친구와 어디까지 갔냐"고 묻는다.
이어 남성이 "뽀뽀밖에 안 했다"고 하자 남성의 하체 쪽을 내려다 보는 듯한 포즈로 "남자 맞아?"라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팬들은 "만일 남자 연예인이 여성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면 반응이 어땠겠느냐"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주는 최근 한 방송에서 미주보다 나이가 더 어린 듯한 남성과 이야기를 하면서 "여자친구와 어디까지 갔냐"고 묻는다.
이어 남성이 "뽀뽀밖에 안 했다"고 하자 남성의 하체 쪽을 내려다 보는 듯한 포즈로 "남자 맞아?"라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팬들은 "만일 남자 연예인이 여성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면 반응이 어땠겠느냐"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