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현서 기자= KBO가 시범경기 일부 개시 시간을 변경했다.
KBO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2일 키움-삼성(대구), 29일 SSG-LG(잠실) 및 NC-롯데(사직), 30일 NC-롯데(사직) 총 4경기 개시 시간을 오후 1시에서 오후 6시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KBO는 변경 사유에 대해 “야간 경기 적응력을 향상”이라고 밝혔다.
사진= 뉴스1
KBO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2일 키움-삼성(대구), 29일 SSG-LG(잠실) 및 NC-롯데(사직), 30일 NC-롯데(사직) 총 4경기 개시 시간을 오후 1시에서 오후 6시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KBO는 변경 사유에 대해 “야간 경기 적응력을 향상”이라고 밝혔다.
사진=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