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 옷 입고 투표하자”…이재명 지지자들이 선택한 브랜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투표룩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로운 투표룩을 제안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바로 패션 브랜드 ‘Lee’의 옷을 입고 투표하자는 제안이다.
미국 청바지 브랜드 ‘Lee’는 의류에 ‘Lee’라는 로고가 큼직하게 로고가 적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로고는 이 후보의 영문 성을 떠오르게 만들었다.
이를 본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달은 “창의적인 (지지 표현) 방법이다” “후드티를 뒤늦게라도 구매했다” “로고가 적힌 에코백이라도 들고 가야겠다” 라며 호응했다.
공직선거법 제163조 2항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직원‧투표관리관‧투표사무원 및 투표참관인을 제외한 누구든 투표소에 들어갈 때 선거와 관련된 어떠한 표시물도 달거나 부착해선 안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투표룩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로운 투표룩을 제안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바로 패션 브랜드 ‘Lee’의 옷을 입고 투표하자는 제안이다.
미국 청바지 브랜드 ‘Lee’는 의류에 ‘Lee’라는 로고가 큼직하게 로고가 적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로고는 이 후보의 영문 성을 떠오르게 만들었다.
공직선거법 제163조 2항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직원‧투표관리관‧투표사무원 및 투표참관인을 제외한 누구든 투표소에 들어갈 때 선거와 관련된 어떠한 표시물도 달거나 부착해선 안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