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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스타벅스의 시즌 음료인 슈크림라떼가 올해도 엄청난 인기 속에 단종을 앞두고 있다.
스타벅스가 지난달 22일 재출시한 슈크림라떼는 19일 만에 무려 150만잔 이상이 팔렸다. 스타벅스는 14일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슈크림라떼는 2017년 첫 출시 때 22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기록하며 인기 음료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25일 만에 150만잔 판매를 달성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매년 봄 시즌 출시되는 음료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각종 소셜 미디어에 올라오는 슈크림 라떼 인증 게시글 역시 인기다. 2017년 첫 출시 이후 누적된 음료 인증 게시물은 10만건 이상"이라고 귀띔했다.
봄 시즌 한정 판매하는 슈크림라떼는 오는 21일까지만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가 지난달 22일 재출시한 슈크림라떼는 19일 만에 무려 150만잔 이상이 팔렸다. 스타벅스는 14일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슈크림라떼는 2017년 첫 출시 때 22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기록하며 인기 음료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25일 만에 150만잔 판매를 달성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매년 봄 시즌 출시되는 음료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각종 소셜 미디어에 올라오는 슈크림 라떼 인증 게시글 역시 인기다. 2017년 첫 출시 이후 누적된 음료 인증 게시물은 10만건 이상"이라고 귀띔했다.
봄 시즌 한정 판매하는 슈크림라떼는 오는 21일까지만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스타벅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