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인터넷 팬카페 회원 수가 8만 명을 돌파했다.
김 여사 팬카페인 건사랑은 15일 현재 8만 3,000여명의 회원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 이후 가입자가 매일 늘어나고 있어 이달 안에 10만명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김 여사의 팬카페답게 김 여사를 향한 응원 글들도 폭주하고 있다. 회원들은 김 여사와 관련한 다양한 기사들을 공유하고, 각종 응원 글들을 남기고 있다.
‘매일신문’에 따르면 이 카페는 지난해 12월 19일 개설됐다. 당시 회원수는 200여명에 불과했지만, 지난 1월 김 여사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된 후 2만 5,000여명으로 늘어났다. 윤 당선인이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인 지난 10일에는 8만명을 넘어섰다.
팬카페 회원의 엄청난 증가와 폭발적인 활동과 달리 김 여사는 조용한 내조를 밝혔다. 그는 최근 “대통령이 국정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역할이라 생각한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소외계층이나 성장의 그늘에 계신 분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네이버 카페
김 여사 팬카페인 건사랑은 15일 현재 8만 3,000여명의 회원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 이후 가입자가 매일 늘어나고 있어 이달 안에 10만명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김 여사의 팬카페답게 김 여사를 향한 응원 글들도 폭주하고 있다. 회원들은 김 여사와 관련한 다양한 기사들을 공유하고, 각종 응원 글들을 남기고 있다.
‘매일신문’에 따르면 이 카페는 지난해 12월 19일 개설됐다. 당시 회원수는 200여명에 불과했지만, 지난 1월 김 여사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된 후 2만 5,000여명으로 늘어났다. 윤 당선인이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인 지난 10일에는 8만명을 넘어섰다.
팬카페 회원의 엄청난 증가와 폭발적인 활동과 달리 김 여사는 조용한 내조를 밝혔다. 그는 최근 “대통령이 국정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역할이라 생각한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소외계층이나 성장의 그늘에 계신 분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네이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