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학원 강사 출신 유튜버 성제준이 한달에 평균 2,0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이버 렉카, 쩐과 혐오의 전쟁'이라는 주제로 바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와 인터뷰한 성제준은 "주제를 정하고 자료 수집하고 영상을 찍는다. 편집까지 다 하면 영상 2개를 만드는 데 4~5시간 정도 걸린다”고 밝혔다.
이어 “추상적으로 평균을 내면 월 2000~3000만원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며 자신의 한 달 수입도 언급했다. 그는 한 달에 평균 60개 정도의 영상을 업로드 중이기에 영상 1개당 약 50만원의 수입을 내는 셈이다.
정치, 사회, 연예 등의 이슈를 다루는 성제준은 현재 72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지난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이버 렉카, 쩐과 혐오의 전쟁'이라는 주제로 바송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와 인터뷰한 성제준은 "주제를 정하고 자료 수집하고 영상을 찍는다. 편집까지 다 하면 영상 2개를 만드는 데 4~5시간 정도 걸린다”고 밝혔다.
이어 “추상적으로 평균을 내면 월 2000~3000만원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며 자신의 한 달 수입도 언급했다. 그는 한 달에 평균 60개 정도의 영상을 업로드 중이기에 영상 1개당 약 50만원의 수입을 내는 셈이다.
정치, 사회, 연예 등의 이슈를 다루는 성제준은 현재 72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