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뒤를 이을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에서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표가 웃었다.
15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는 UPI뉴스·KBC광주방송 의뢰로 지난 10~11일 경기도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후보에 오른 인물들의 지지도에서 김동연 대표가 앞섰다. 김동연 대표는 25.9%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 대표의 대항마로 꼽힌 안민석 의원은 13.9%, 염태영 전 수원시장 13%, 조정식 의원 5.7%로 뒤를 이었다. 특히, 김 대표와 안 의원의 격차가 너무 큰 상황이다. 본격적인 당내 경선에 들어가면, 김 대표가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
사진=뉴시스
15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는 UPI뉴스·KBC광주방송 의뢰로 지난 10~11일 경기도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후보에 오른 인물들의 지지도에서 김동연 대표가 앞섰다. 김동연 대표는 25.9%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 대표의 대항마로 꼽힌 안민석 의원은 13.9%, 염태영 전 수원시장 13%, 조정식 의원 5.7%로 뒤를 이었다. 특히, 김 대표와 안 의원의 격차가 너무 큰 상황이다. 본격적인 당내 경선에 들어가면, 김 대표가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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